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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박하선도 합류, 2세 소식 알린 ★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류수영,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류수영, 박하선(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류수영까지 부모 대열에 합류한다. 올해 연예인 2세들의 소식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24일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2세 임신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배우 박하선·류수영 부부도 임신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박하선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하선과 류수영의 출산 예정일은 올 가을,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연말로 알려졌다. 올해가 가기 전에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는다.

▲이지애 김정근, 정인 조정치(사진=인스타그램)
▲이지애 김정근, 정인 조정치(사진=인스타그램)

이들 외에도 올해 임신·출산 소식을 전한 연예인은 한 둘이 아니다.

방송인 이지애·김정근 부부는 올 1월 부모가 됐고, 최근 딸의 100일 기념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정인 부부는 지난 2월 부모가 됐고, 하하·별은 지난달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특히 하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네 개의 수정이 모였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던 이용대·변수미 부부도 지난 10일 득녀했다.

오는 5월에도 출산 소식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임창정은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백지영과 김성은도 5월 출산 예정이다.

▲박하선, 소이현, 황정음, 백지영(사진=인스타그램)
▲박하선, 소이현, 황정음, 백지영(사진=인스타그램)

정주리는 여름, 황정음은 가을 출산을 예고하고 있다. 문지애는 SF9 쇼케이스에서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며 "올 10월 아이가 태어난다"고 밝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쿨의 유리는 셋째 임신 소식이 전했다. 유리의 남편 사재석 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숙이 동생 생겼다. 우리 곧 5인 가족 돼요"라는 글을 올렸다. 유리는 현재 임신 초기로 알려져 있으며, 쇼핑몰 운영과 태교를 병행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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