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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문란' 빅뱅 대성X엑소 세훈, 4월 탄생 스타中 '대박' 사주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비틈TV '10PM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사진=비틈TV)
▲비틈TV '10PM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사진=비틈TV)

'풍기문란' 빅뱅 대성과 엑소 세훈이 대박 사주 주인공으로 꼽혔다.

지난 25일 밤 10시 방송된 웹 예능 비틈TV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이하 풍기문란)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화요운세'를 통해 역학의 꽃이라 불리는 사주에 대해 알아봤다.

조규문 철학박사는 4월에 태어난 연예계 스타들 중에서 빅뱅 대성과 엑소 세훈을 대박 사주를 타고난 주인공으로 꼽았다. 조규문 철학박사는 "엑소 세훈은 솔로로 나오면 안 된다. 그룹이 잘 맞는다. 지리산 태백산 같은 산맥으로 태어났다. 산은 혼자 있으면 볼품이 없다. 산은 뭉쳐야 산맥이 이뤄진다. 뭉쳐 다닐수록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빅뱅 대성은 금속 강철로 가수할 사주를 타고 태어났다. 금속은 치면 소리가 나서 노래를 하는 사주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활동을 많이 하겠다. 개인적으로 이름을 더 올릴 수 있는 한 해가 될 거다"라고 전했다.

조규문 철학박사는 "공효진은 봄 하늘에 떠 있는 둥근 달이다. 큰 스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 사주에 대해서는 "작년까지는 대박이었지만 올해는 노력과 기대를 많이 하지만 양이 안 미친다. 절반의 성공정도로 볼 수 있겠다"고 언급했다.

생각을 비트는 스마트폰 방송국 비틈TV의 '10PM 시즌3-김풍 주호민의 풍기문란'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부터 90분 동안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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