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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시즌2, 첫 순위 발표식 최고 시청률 3.7%…미친 성장률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출처=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영상 캡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출처=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시즌2의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시청률은 평균 3%, 최고 3.7%였다. 최고의 1분은 4위 판타지오 옹성우 연습생의 순위 발표 장면이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지난 4월 7일 첫 방송 1.6%를 시작으로 2회 1.9%, 3회와 4회 2.3%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왔다. 첫 방출자가 공개된 지난 방송에선 시청률이 폭발하며 3%를 돌파하게 된 것.

'프로듀스 101' 시즌2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르는 등수 발표 외에 스페셜 중계석 MC로는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활약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한편 첫 순위 발표식 1위는 이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했던 마루기획 박지훈이 차지했다. 또 '피디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독보적인 분량을 차지했던 MMO엔터테인먼트 윤지성이 깜짝 3위로 올라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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