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짙은(사진=파스텔뮤직)
싱어송라이터 짙은이 콘서트와 음반으로 돌아온다.
짙은은 오는 6월 24일과 2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유니-버스(UNI-VERS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짙은의 새 정규음반 발매를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짙은은 6월 중 새 음반을 발표하고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5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시작된다. 지난 3월 소극장 공연 당시 3회 모두 전석 조기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콘서트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