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NHN벅스, 1분기 영업손실 기록...적자전환

[비즈엔터 윤미혜 기자]

NHN벅스가 1분기 연결 기준 11억3400만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17억25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52.8% 늘어난 231억7900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벅스는 지난 3월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로 정체성을 제고하는 한편, 종합 음악 플랫폼으로 발전에 집중하기 위해 NHN벅스로 상호명을 변경한 바 있다. 이로써 NHN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시장 경쟁력을 보다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윤미혜 기자 bluestone29@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