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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 이세창이 반할만 하네…외모·몸매 모두 완벽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정하나(출처=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출처=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출처=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출처=정하나 인스타그램)

정하나가 이세창의 새 신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배우 이세창이 결혼을 약속한 13살 연하 여자친구는 정하나였다. 정하나는 SNS를 통해 스스로 모델, 리포터, 에어리얼리스트라고 소개했다. 마샬아츠에도 능해 아크로바틱 공연에도 참여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정하나는 이세창이 제작한 연극 '둥지'의 인증샷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정하나는 이세창이 감독을 맡고 있는 알스타즈 소속으로 레이싱 대회에도 참가할 정도로 실력자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모토 사이클에도 능한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정하나는 SNS 활동에도 열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하나에게 "대단하다", "신기하다" 등의 댓글을 달면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이세창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는 17일 비즈엔터에 "이세창 씨가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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