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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미운우리새끼’ 방송 후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요”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김재덕(사진=SBS)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김재덕(사진=SBS)

토니안이 '미운우리새끼' 방송 후 한마디를 전했다.

22일 오전 가수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말고 우리 모두 하루하루 소중하게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SBS '미운우리새끼' 37회 방송 캡처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2011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토니안과 그의 친구 김재덕이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21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37회에서 토니안은 김재덕과 고인이 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찾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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