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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마지막 촬영 현장 공개 "좋은 드라마로 기억되길"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OCN 드라마 '터널')
(▲OCN 드라마 '터널')

'터널' 마지막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OCN '터널' 측은 지난 21일 네이버 TV에 마지막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88박광호 역을 맡은 빅스엔은 "정말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다"라며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정말 즐거웠고 촬영이 다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한다. 이어 전석식 반장 역 조희봉과, 곽태희 역의 김병철, 송민하 역의 김기영 역시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한다.

목진우 역의 김민상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정말 즐겁습니다"라며 "제작진 배우 스태프들이 밤을 새워가면서 촬영을 했다. 그동안 다들 고생하셨고 수고많으셨습니다"라고 전한다. 재이 역의 이유영은 "첫 드라마였는데, 즐거웠고 행복했다"라고 말했고, 선재 역의 윤현민도 "좋은 드라마로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한다.

한편, '터널' 후속으로는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듀얼'이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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