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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측 “해체 전 마지막 싱글로 음악 방송 활동 예정”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그룹 씨스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씨스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씨스타가 해체 전 마지막 싱글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비즈엔터에 “씨스타가 오는 31일 발매되는 마지막 싱글로 다음주 방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씨스타는 오는 28일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마마무와 함께 ‘걸크러쉬’ 콘서트를 연다. 이날 씨스타는 해체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오를 전망이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6월 초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지만 팀은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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