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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김규리 “‘댄스시어터 컨택트’, 무용전공 아니라 눈물나게 준비”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김규리(출처=비즈엔터)
▲김규리(출처=비즈엔터)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김규리가 '댄스시어터 컨택트'에 대해 "무용전공이 아니어서 눈물나게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26일 정오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뮤지컬 '댄스시어터 컨택트'의 배우 김규리, 배수빈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김규리는 이날 '댄스시어터 컨택트' 공연에 대해 "전 무용전공이 아니다.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겠지만 눈물나게 열심히 하고 있다"며 "'컨택트'에 출연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무용수고 기본기가 되어 있다. 그분들 불편하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또한 함께 출연하는 배수빈에 대해선 "저희 셋째 언니랑 닮았다"며 "운동하는 곳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먼저 인사를 건넸다.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 하나에 빠지만 몰두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최파타'에서 다양한 사연을 전한뒤 "6월 8일~18일까지 공연합니다"라며 '댄스시어터 컨택트'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DJ 최화정과 인사를 나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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