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1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청문회)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재산 증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29일 국회에선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는 스카이 라이프 자문 위원 활동 당시 1,000만원의 자문료와 재산 증식 과정 관련해서 6억 증가과정에 대해 "2007년 6억 증식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4분의 3 정도는 펀드 형대의 예금, 사는 지역 은행에 4억 5천이 증식됐다. 2007년 주식 활성화 됐던 1억 5,000만원 부동산 싯가가 올랐다. 주식 증감에 따라 다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