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윤예진 기자]
▲(왼쪽부터)방탄소년단 뷔, 박민영, 김수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B컷으로 돌아보는 한 주간의 연예가 현장. 보는 이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스타들의 가식없는 모습을 담아봤다.
▲방탄소년단 뷔(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1. 방탄소년단 뷔, 장난기 넘치는 손가락 하트
지난달 29일 진행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rd Music Awards)'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뷔가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민영(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2. 박민영, 꽃받침은 부끄러워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박민영. 지난 29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꽃받침 포즈에 수줍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수현, 성동일(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3. 김수현, 성동일 입담에 빵빵!
영화 '리얼'에서 1인 2역을 맡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성동일의 재치있는 입담에 웃음 짓고 있다.
▲윤손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4. 윤손하, 여전한 청순 요정
지난 30일 진행된 KBS2 금토드라마 '최고의 한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손하. 여전한 청순미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정은(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5. 김정은, 아슬아슬한 앞트임 스커트
OCN '듀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김정은.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에 화려한 패션으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
▲엘리스 유경(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6. 엘리스 유경, 차세대 청순돌~
데뷔곡 '우리, 처음' 무대를 선보이는 엘리스 유경의 모습에 하늘하늘한 청순함이 흘러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