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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탈락했지만…" 연정, 정세운X이광현 격려

[비즈엔터 김지혜 기자]

(사진=연정 인스타그램)
(사진=연정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연정이 '프듀2'에서 아쉽게 탈락한 같은 소속사 연습생 정세운, 이광현을 격려했다.

연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디어 화제의 중심! '프로듀스 101 시즌2' 파이널 생방송을 다녀왔어요. 아쉽게 탈락했지만 세운 오빠와 광현 오빠랑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아이오아이도 만나고 추억이 많이 떠올랐어요. 저랑 지금까지 열심히 해준 세운 오빠랑 광현 오빠까지, 앞으로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2) 생방송을 찾은 연정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식구 정세운, 이광현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연정은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을 통해 최정예 11인에 선발되며 아이오아이로 활동한 바 있다.

정세운과 이광현은 지난 16일 생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아쉽게 워너원 합류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최종 워너원으로 선발된 연습생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오는 2018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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