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름없는 여자' 서지석, 주가 조작 혐의 '도망자' 됐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이름없는 여자' 서지석이 도망자가 됐다.

2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주가조작 혐의로 도망을 친 김무열(서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도영(변우민 분) 회장의 해임안을 두고 주주총회가 시작됐다. 이때 금융감독원에서 사람들이 등장했고, 김무열을 주가 조작 혐의로 체포하려했다.

이때 김무열은 순시간에 밖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서말년(서권순 분)과 손여리(오지은 분)은 도망자가 된 김무열을 언급하며 "또 다른 계획이 있으니 지금 안 잡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서말년이 주주로 등장했고 구도치(박윤재 분)는 윤설의 어머니가 주주라는 사실에 놀란 모습이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