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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배틀트립’ 소개…추라우미 수족관ㆍ100년 고택 20겹 돈가스 공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배틀트립' 오키나와 여행 방송 캡처(사진=KBS2)
▲'배틀트립' 오키나와 여행 방송 캡처(사진=KBS2)

일본 오키나와 여행이 '배틀 트립'에서 소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배틀 트립' 56회에선 일본 오키나와를 찾은 개그우먼 김나영, 모델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 이현이는 오키나와 여행 1일차되던 날, 세계 2위 규모의 초대형 수조인 추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해 8미터 길이의 고래상어를 구경했다.

이어 호텔 수영장으로 이동한 뒤엔 성인풀, 키즈풀이 구별된 모습을 전한 뒤 오키나와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480엔 가격의 오리0 생맥주를 소개했다. 이현이는 오키나와 맥주에 대해 "평생 먹어본 맥주 중에 제일 좋다"며 "우리나라는 수입이 안 된다고 하더라"는 정보를 전했다.

이후 다음날, 이들은 오키나와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는 모습을 전했고 지은지 100년이 넘은 고택에서 20겹 흑돼지 돈가스를 파는 맛집을 찾아 나섰다. 해당 돈가스 집은 인공폭포를 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손님을 기쁘게 했고 가격은 2160엔으로 한화로 약 22100원이었다.

▲'배틀트립' 오키나와 (사진=KBS2)
▲'배틀트립' 오키나와 (사진=KBS2)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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