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시노자키 아이(사진=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
시노자키 아이가 '섹션TV연예통신' 출연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일본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의상", "'섹션TV' 본방사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노자키 아이는 과감히 파인 상의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또 자신에게 마련된 대기실 앞에 서 애교 섞인 표정과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참석 및 수상을 위해 최근 한국을 찾았다.
▲시노자키 아이(사진=시노자키 아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