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소민, SM C&C→젤리피쉬 이적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정소민(출처=비즈엔터)
▲정소민(출처=비즈엔터)

정소민이 서인국, 강지환, 성시경, 빅스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손잡는다.

28일 연예가에 따르면 정소민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최근 SM C&C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정소민이 새 소속사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택하게 된 것.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성시경, 빅스, 서인국, 구구단 등 가수와 이종원, 박예진, 박정아, 강지환 등이 소속돼 있다.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 중인 정소민은 앞으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스태프와 함께 일하게 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