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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염유리, 임수정 닮은 실력자 등장 “모두 잘하는 음악인 되고 싶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너목보4' 대전 임수정(사진=tvN)
▲'너목보4' 대전 임수정(사진=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 대전 임수정 염유리가 실력자로 밝혀졌다.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Mnet '너목보4' 18회에선 클론 강원래, 구준엽이 출연해 가창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시간을 가졌다.

클론은 무대를 함께할 최후의 1인으로 '예술에 전당에서 노래한 대전 임수정'으로 소개된 3번, 남자 둘로 구성된 5번 미스터리 싱어 중 갈등한 끝에 5번을 실력자로 꼽았다.

이에 음치로 지목된 3번 미스터리 싱어 '대전 임수정'의 노래 실력이 공개됐고 그 결과 소프라노를 전공한 염유리로 밝혀졌다.

염유리는 "성악도 열심히 하고 모든 장르 다 잘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멋진 클래식 무대를 선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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