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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강남 열애설 입장은? "사실무근" VS "노코멘트"(종합)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비즈엔터DB)
(사진=비즈엔터DB)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와 힙합그룹 M.I.B 출신 방송인 강남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이 각자 다른 입장을 내놨다.

먼저 유이 측 관계자는 14일 비즈엔터에 "강남과 유이는 연인이 아니라 친한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유이 본인 역시 SNS에 "강남 오빠랑 SBS '정글의 법칙'으로 친해져서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다. 그런데 그걸 무조건 열애로 보시면 슬프다"며 "진짜 내게 연인이 생기면 말씀 드리겠다. 지금은 '열일' 중"이라고 적어 열애설을 진화하려 했다.

강남 측은 이날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다가 "사생활 부분이라 노코멘트"라고 고쳐 말했다. 이는 열애설 보도 후 추가로 두 사람이 유이의 집 앞에서 포옹을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후다.

이날 한 매체는 강남과 유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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