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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빌리프엔터 합병...고현정·장윤정 한솥밥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고현정 장윤정(출처=비즈엔터)
▲고현정 장윤정(출처=비즈엔터)

최근 빌리프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아이오케이컴퍼니(이하 아이오케이)가 합병 소식을 전했다.

25일 아이오케이는 자회사 빌리프엔터테인먼트를 흡수 합병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7일 아이오케이가 빌리프엔터테인먼트 지분 100%를 90억원에 취득한 지 일주일 만에 전격적인 합병이다.

아이오케이는 매니지먼트 사업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와 경영의 효율성 증대를 합병 목적으로 밝혔다.

아이오케이는 측은 "빌리프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고, 본 합병으로 인하여 존속회사(아이오케이)는 소멸회사(빌리프엔터테인먼트)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이오케이에는 고현정, 조인성이 있고, 빌리프엔터테인먼트는 장윤정, 김광규, 김숙, 홍진경 등이 소속돼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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