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불타는 청춘’ 곽진영 “1년 만에 출연, 오늘 세 번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불타는청춘' 곽진영(사진=SBS)
▲'불타는청춘' 곽진영(사진=SBS)

'불타는 청춘' 곽진영이 1년 만에 출연했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일영 역에서 시작된 가운데 1년 만에 출연한 배우 곽진영의 등장을 알렸다.

곽진영은 일영 기차역에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기다렸고 김도균과 첫 만남을 했다. 이후 구본승이 등장했고 그는 단 둘이 얘기하는 곽진영, 김도균의 모습을 염탐했다.

곽진영은 김도균과 얘기하며 "1년 만에 다시 나왔다. 오늘 세 번째 출연이다. 손가락에 꼽는다"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구본승은 이를 지켜보다가 곽진영의 뒤를 몰래 쫓아오며 인사했다. 곽진영은 구본승에 대해 "성국이 밑으로 막내가 없는데 잘하시더라"며 칭찬을 이어갔다.

김도균, 구본승의 등장에 이어 김광규가 등장해 자신이 '곽곽이'라고 부르던 곽진영의 등장에 기뻐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