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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홍준표, 이경규와 데칼코마니 인정 “성질대로 사는 것도 비슷”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냄비받침' 홍준표(사진=KBS2)
▲'냄비받침' 홍준표(사진=KBS2)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냄비받침'에 출연해 이경규와 닮았음을 인정했다.

25일 오후 11시 10분부터 방송된 KBS2 '냄비받침' 8회에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출연해 이경규와 닮은 외모에 대해 말했다.

이날 이경규는 홍준표를 만나 "강호동 씨가 19대 대선 토론회 볼 때 홍준표 의원을 보고 제가 생각났다고 했다"며 외모 얘기를 꺼냈다.

이에 홍준표 대표는 "그런 이야기 많이 듣는다. 저로서는 영광이다"라며 "자기 성질대로 사는 것도 비슷하다"고 이경규와의 공통점을 언급했다.

이경규는 이후 홍준표와 얼굴 바꾸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했고 얼굴을 바꾼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 역시 자연스러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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