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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KBS1 ‘독립영화관’ 통해 안방극장 찾아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애니메이션 '서울역' 캡처(사진=KBS1)
▲애니메이션 '서울역' 캡처(사진=KBS1)

'서울역'이 KBS1 '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송됐다.

26일 오전 0시 30분부터 방송된 KBS1 '독립영화관'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이 전해졌다.

'서울역'은 대한민국의 사회, 역사, 시대를 관통하는 서울역에서 벌어진 재난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집을 나온 소녀 혜선(심은경 분), 혜선의 남자친구 기웅(이준 분), 그리고 딸을 찾는 아버지 석규(류승룡 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지난해 영화 '부산행'과 시리즈로 개봉했던 애니메이션 '서울역'은 '독립영화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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