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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하와이 편 마지막 예고, 신혼부부 위한 낭만 웨딩 이벤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뭉쳐야뜬다' 35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뜬다' 35회 예고(사진=JTBC)

'뭉쳐야 뜬다' 하와이 편에서 신혼부부들의 웨딩 이벤트가 공개된다.

8월 1일 오후 방송될 JTBC '뭉쳐야 뜬다' 35회에선 하와이 편 마지막 여행기가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온 4쌍의 부부를 위해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 정재형이 준비한 웨딩 이벤트가 소개된다.

특히 정형돈, 안정환은 신혼부부들을 위한 꽃길을 손수 만들어줬고 큰 형님 김용만은 "신랑, 신부 입장. 새로운 신이 등장합니다. '당신'"이라고 주례하며 야외 결혼식의 즐거움을 전달했다.

또한 하와이에서의 낭만적인 웨딩 이벤트로 감동을 받은 정재형, 김성주 역시 눈물을 보여 이날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뭉쳐야 뜬다' 하와이 편 마지막 이야기는 8월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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