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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소생러’ 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도 살렸다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가수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활약했다.

딘딘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을 펼쳤다. 이 프로그램은 파일럿으로 첫 방송된 이후 연이어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 편성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 ‘비정상회담’ 출신 크리스티안의 멕시코 친구들 3인방이 한국을 여행헀다.

딘딘은 프로그램의 정규 편성에 공을 세운 알베르토와 친구들을 언급하며 “역시 친구들을 잘 사귀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자신이 경험한 멕시코인의 열정과 ‘흥문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크리스티안과 친구들의 여행기에 양념을 톡톡히 쳤다.

한편 딘딘은 현재 MBC뮤직 ‘아이돌 투어’, SBS ‘판타스틱 듀오2’,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의 고정 게스트로 나서고 있으며, 출연했던 파일럿 프로그램들이 정규 편성을 받는 경우가 많아 ‘파일럿 소생러’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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