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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카라 곡 ‘허니’ 장기자랑…“흉측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나혼자산다' 기안84(사진=MBC)
▲'나혼자산다' 기안84(사진=MBC)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카라의 곡 '허니'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전남 무안으로 떠난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성훈, 윤현민, 헨리, 이시언, 기안84가 장기자랑의 시간을 가졌다.

기안84는 카라의 곡 '허니'를 선곡해 '나만의 허니', '숨이 막혀 허니'라는 가사를 힘겹게 내뱉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전현무는 언짢은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안84는 카라의 무대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아침에 지각해서 이거 하나라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맨날 랩하니까 식상할까봐 했는데 되게 흉측했던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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