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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동생 그룹’ 골든차일드, 28일 데뷔 확정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골든차일드 데뷔 티저 영상(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 데뷔 티저 영상(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대열, Y, 재석, 장준, TAG, 승민, 재현, 지범, 동현, 주찬, 보민)가 오는 28일 데뷔한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유튜브 및 V 라이브 채널을 통해 데뷔 티저 영상을 기습 공개하고 이 같이 알렸다.

골든차일드는 보이 그룹 인피니트(INFINITE)를 성공시킨 울림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뛰어난 댄스실력은 물론 수려한 외모와 음악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팀명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가며 동시에 앞으로 100년의 음악 트렌드를 선도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식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팬덤을 형성, 최근 진행된 게릴라 공연에서는 1000여 명의 팬들을 불러 모은 바 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데뷔에 앞서 음반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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