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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SF9 韓日 동시 출격, FNC 성장동력 될까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엔플라잉, SF9(출처=비즈엔터)
▲엔플라잉, SF9(출처=비즈엔터)

엔플라잉과 SF9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에프엔씨)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일 5인조로 변신한 엔블라잉이 컴백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활약했던 유회승의 합류로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에프엔씨 첫 댄스 그룹 SF9도 두번째 일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에프엔씨가 한국과 일본 시장을 동시 공략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만큼 이들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엔플라잉은 에프엔씨에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에 이어 야심작으로 내놓았던 밴드였다. 힙합과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뉴 트렌드 음악을 선보여왔다.

데뷔 전부터 Mnet '청담동111'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고, 2015년 3월 Mnet '원나잇 스터디'로 정식 데뷔 과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데뷔에 앞서 일본 인디신에서 활동하면서 싱글 '바스켓(BASKET)'으로 오리콘 인디즈 주간 차트 2위, 두 번째 인디즈 싱글 '원 앤 온리(One and Only)'로 일본 타워레코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2015년 5월 20일 정식 데뷔 이후 꾸준히 앨범을 발표했지만 데뷔와 동시에 1위를 석권했던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뒤를 잇진 못했다. '프로듀스101'을 통해 빼어난 보컬 실력과 쾌활한 성격까지 인증받은 유회승의 합류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앨범명은 '더 리얼:엔플라잉'(THE REAL : N.Flying)이다. 5인조로 재탄생한 엔플라잉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타이틀곡은 '진짜가 나타났다'다.

SF9는 지난해 10월 5일 데뷔한 에프엔씨의 막내들이다. Mnet 'd.o.b : Dance or Band'를 통해 경쟁을 거쳐 데뷔 기회를 거머줬다. 하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올해 일본에 SF9은 두번째 싱글 '쉽다'(Easy Love)를 발매하고 더욱 활발한 일본 활동을 예고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3일 도쿄에서 미니 라이브를 선보이며 라인 라이브(LINE LIVE)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후 도쿄(5일), 오사카(6일)에서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AOA 이후 1위 가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한 에프엔씨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소다. 실제로 에프엔씨 주가는 지난 2015년 7월 유재석 영입 이후 내리막길이었다. 그렇지만 엔플라잉과 SF9 모두 새로운 도전을 앞둔 만큼 이들의 활약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에프엔씨 신예들이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이들이 에프엔씨의 모멘텀이 될 지 지켜볼 일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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