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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 게리 올드만, 최악의 독재자로 돌아온다

[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스틸컷)
(사진=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스틸컷)

배우 게리 올드만이 ‘킬러의 보디가드’에서 독재자로 변신했다.

게리 올드만은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에 무자비한 독재자 두코비치 역으로 합세해 또 한 번의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를 보여 준다.

영화 ‘레옹’의 부패경찰 스탠스로 분해 악역 연기의 전설을 썼던 그는 극 중 세계 최악의 독재자로 일컬어지는 전 벨라루스 대통령 두코비치로 변신해 극의 긴장감을 북돋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게리 올드만 외에도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킬러의 보디가드’는 세계 최고의 엘리트 보디가드가 국제사법재판소의 증인으로 채택된 킬러를 의뢰인으로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30일 개봉.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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