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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2Q 최대 실적..향후 청신호-하나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출처=JYP엔터테인먼트)
▲(출처=JYP엔터테인먼트)

하나금융투자가 16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에 대해 트와이스의 전속 만료 기간인 2022년까지 매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 주가는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만3000원을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9% 상승한 285억원, 영업이익은 82% 성장한 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JYP엔터테인먼트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2015년 대비 4배 이상이지만 실적엔 트와이스의 일본 성과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트와이스의 성공적인 일본 데뷔로 빠르면 2019년 돔 투어가 예상되는데, 재계약을 앞둔 2022년까진 매해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했고, 현재까지 25만장을 팔았다. 이는 2016년 이후 일본에 앨범을 발표한 가수들 중 최고 성적이다.

이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판매량은 빅뱅, 아이콘, 방탄소년단, EXO 등 현재 일본에서 돔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아이돌보다 많이 팔았다"며 "데뷔 3년차인 2018년에는 1만명 규모의 아레나, 2019년에는 4만명 규모의 돔 투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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