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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선미 “다리 길이 110cm, 키 큰 母 영향”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주간아이돌' 선미 청하(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선미 청하(사진=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선미가 다리 길이만 110cm에 몸무게는 45kg이라고 신체 프로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6시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317회는 여자 솔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선미, 청하가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미는 이날 신체 프로필을 공개하던 중 다리 길이만 110cm에 달한다고 밝혔다.

선미는 이와 관련해 "저희 어머니 키가 172cm로 옛날 분치고 키가 되게 크시다"며 다리 길이가 긴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는 "그래서 저도 육상을 했었다"고 육상 선수로서의 이력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선미는 "몸무게는 45kg이다. 활동만 하면 살이 빠진다"며 하체 운동인 스쿼트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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