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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친언니 찾아 타로점 ‘불길한 징조’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효리네민박' 11회 캡처(사진=JTBC)
▲'효리네민박' 11회 캡처(사진=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친언니를 찾아 타로점을 보고 불길한 징조를 느꼈다.

9월 3일 오후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 11회에선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친언니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선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효리는 조카들을 만나 "이모는 요즘 사는 게 재미 없다"며 넋두리를 했다.

이후 친언니로부터 타로점을 보게 되고 이효리의 언니는 민박집 운영과 관련해 "뭐 좋게 얘기해야 하나?"라며 "판단을 잘못한 게 있다면 손님이랑 싸운다든지 갈등이 있다"고 밝혔다.

타로점이 예고라도 한듯 실제 이효리 민박집에선 빨간 그릇이 깨졌고 이효리는 이에 "그릇 깨면 싸운다던데"라며 걱정했다.

아이유가 이효리로부터 춤을 배우고, 수도가 불편해 친언니 집으로 이동한 이효리의 모습이 공개될 '효리네 민박' 11회는 9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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