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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기섭, MV 촬영 중 폭발사고로 2도 화상 “안정 취하는 중”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유키스 기섭(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유키스 기섭(사진=고아라 기자 iknow@)

그룹 유키스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2도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기섭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응원 도구로 쓰이는 연막 제품을 사용한 뒤, 제품이 폭발해 몸에 2도 화상과 수십개의 파편이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기섭은 이후 인천 소재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당분간 통원 치료를 받으며 경과를 지켜보겠다는 계획이다.

기섭은 팬카페를 통해 “팬 여러분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키스는 최근 드라마 ‘맨홀’ OST에 참여했으며 현재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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