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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여자친구 유주, JYP에 영상편지 “중학교 때 내가 아냐”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비디오스타' 유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유주(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유주가 자신을 놓친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에 영상편지를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63회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 예린, 달샤벳 수빈, 격투기선수 김동현,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전효성은 "박진영이 놓치고 후회했을 스타 톱3 아이유, 현아, 유주"라며 SBS 'K팝스타' 시리즈를 통해 오디션을 봤던 여자친구 멤버 유주에 대해 말했다.

이에 유주는 "중학교 때 'K팝스타'에서 양현석 선배님께서 합격을 주시고 박진영 선배님께서는 춤 추는 걸 보시다가 '아..아니에요'라고 말씀하셨다"라고 'K팝스타'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유주는 이어 박진영을 향해 영상편지를 남겼다. 그는 "박진영 PD님, 중학교 2학년 때 제가 아..아니에요"라고 예전에 박진영으로부터 당했던 설움을 되갚았다.

유주의 얘기와 더불어 다섯 남녀의 다양한 얘기가 전해질 '비디오스타' 63회는 19일 오후 8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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