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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자양동 양꼬치거리 맛집 소개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수요미식회' 양꼬치(사진=tvN)
▲'수요미식회' 양꼬치(사진=tvN)

'수요미식회'에서 신 차이나타운에서 즐기는 양꼬치 맛집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36회는 양꼬치 편으로 꾸며져 가수 채연, 천명훈, 방송인 장위안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양꼬치 맛집은 서울 자양동 양꼬치거리에 위치했다.

전현무는 이 맛집을 접한 뒤 "양고기 향을 싫어했는데 여태까지 양꼬치를 먹은 곳 중에 제일 많이 먹게됐다"며 후기를 전했다.

또한 이현우는 "기름이 많이 떨어져 느끼지 않을까 했는데 육향도 좋고 괜찮았다"고 밝혔다.

사골육수, 참기름 등을 섞어 양념을 만든 후 양고기를 버무려 양꼬치를 파는 이 집에서는 양꼬치 외에도 유린기, 마라탕 등의 메뉴로 "너무 맛있었다"는 천명훈의 극찬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 소개되며 관심을 모은 자양동의 양꼬치 맛집의 위치가 공개됐다. 해당 맛집은 서울시 광진구 뚝섬로31길 59 광진빌딩에 위치한 '명봉샤브샤브양꼬치'로 밝혀졌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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