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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나영 “아들 신우, 생후 14개월…이현이에 조언 들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택시' 김나영(사진=tvN)
▲'택시' 김나영(사진=tvN)

'택시' 김나영이 출산 후 14개월이 흘렀음을 밝히며 모델 이현이에 조언을 듣는다고 했다.

21일 오전 0시 15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496회에서는 가수 양희은,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김나영은 이날 SNS 팔로워 수가 70만명을 넘은 것과 관련해 "그렇게 많은 것 아니다. 지드래곤에 비하면"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김나영은 자신의 육아에 대해 "아이 이름은 '신우'이고 아들이다. 생후 14개월 됐다. 아침에 일어나면 엄청 시끄럽다. 애가 너무 일찍 일어난다. 오전 5시, 6시에 보통 일어난다"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아이를 얻은 후 "꽉 찬 삶이 된 것 느낌"이라고 했다.

이에 '택시' MC 이영자는 "육아 조언은 누구에게 듣는가?"라고 물어봤다. 그는 이와 관련해 "저보다 조금 빨리 출산한 모델 이현이 씨가 있다. 6개월 빠르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팁을 많이 얻는다"며 친분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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