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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벨에포크에 온 '분홍편지' 주인 찾을까?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청춘시대2'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는 분홍편지를 두고 고민하는 하우스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청춘시대2' 8회 방송에서는 조은(최아라 분)이 벨에포크에 오게 된 이유인 분홍편지에 대해 하우스메이트(이하 하메)들에게 고백하며 새로운 갈등이 시작됐다. 분홍편지는 누군가를 향한 저주와 원망의 말이 가득한 익명의 편지였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욕설 문자와 '나쁜년'이라고 적힌 사진을 받은 정예은(한승연 분)이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방안에서 나오지 못한다. 그런 정예은을 걱정하는 다른 하메들의 모습에 강이나(류화영 분)가 "야! 정예은! 네가 왜 또 엎어져 있어? 그 애 집 어디야? 내가 머리끄댕이를 뽑아 버릴 테니까"라고 고함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조은(최아라 분)과 송지원(박은빈 분)은 분홍색 편지를 발견한 헌책방에서 책 주인의 이름을 알아내는 모습이 예고됐다.

과연 편지를 쓴 주인이 하메들 중 누구에게 보냈을 지 오늘(22일) 밤 방송되는 '청춘시대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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