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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도끼, 반려견 위한 수제간식 요리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2회 캡처(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2회 캡처(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도끼가 반려견을 위해 수제간식을 준비했다.

22일 오후 방송될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2회에서는 래퍼 도끼가 반려견을 위한 수제간식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도끼는 요리하는 모습을 전하며 "칼질을 제가 어렸을 때 정말 많이 배웠다. 손을 어떻게 하면 안 베는지 20년 전에 배웠다. 많이 까먹긴 했지만 녹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끼는 치즈, 닭가슴살, 연어 등을 이용해 반려견을 위한 머핀을 만들기 시작했다.

도끼는 수제간식 연어치즈머핀을 완성한 후 반려견 고디바에 줬고 "고디바가 식성이 좋지가 않은데 한입에 잘 먹더라. 수제간식 잘 먹으니 너무 뿌듯하다"고 말했다.

도끼가 반려견 칼라, 고디바를 위한 수제간식을 완성함과 더불어 강형욱을 만나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전해질 '대화가 필요한 개냥' 2회는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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