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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박지원, 신곡 ‘환상속의그대’ 매칭 실패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아이돌학교' 박지원(사진=Mnet)
▲'아이돌학교' 박지원(사진=Mnet)

'아이돌학교' 박지원이 최종 데뷔멤버 선발전 신곡 '환상속의그대'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다.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엠넷 '아이돌학교' 10회에서는 박지원, 이서연, 이나경, 이새롬, 송하영, 노지선, 이해인, 이채영, 박소명, 장규리, 이시안 등 18인이 최종 데뷔멤버 선발전 매칭 테스트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지원은 이날 방송에서 최종 데뷔선발전에서 선보일 신곡 '환상속의그대','피노키오', 'Magical' 총 3곡 가운데 '환상속의그대'에 적합한지 여부를 결정짓는 매칭 테스트에임했다.

박지원은 매칭테스트 전 "저는 실수만 안 하면 잘 할수 있을 것 같다"며 이 곡에 대해선 "환상속의 그대를 생각하면서 쓴 곡일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박지원은 보컬, 안무 등을 평가하는 디렉팅크루의 오디션에서 실수를 저질러 '환상속의그대' 매칭 테스트에서 부적합하다는 뜻의 'Sorry' 판정을 받았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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