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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 '추블리네가 떴다' 합류…오자마자 씨름 대결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배명호(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캡처)
▲배명호(사진=SBS '추블리네가 떴다' 캡처)

배명호가 '추블리네가 떴다'에 합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서는 추성훈과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을 주축으로 김민준, 김동현, 강경호, 아이린, 엄휘연 등이 몽골 생활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몽골 씨름 선수들에 대적하고자 이종격투기선수 배명호가 등장했다. 추성훈, 김동현, 강경호가 몽골 씨름에서 패한 뒤 배명호에게 SOS를 청한 것. 김동현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그 배경이 됐다.

이에 배명호는 몽골 '추블리' 가족 군단에 합류했다. 그는 도착하자마자 몽골 씨름복을 입고 몽골 씨름선수들과 한판 승부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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