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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 임수향 목소리 듣고 일어났다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창욱이 임수향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났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는 사고로 의식을 잃은 진도현(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우리(김단우 분)을 구하려다 쓰러진 진도현은 의식 불명상태로 깨어나지 못했다. 이후 무궁화는 미안한 마음에 진도현의 병실로 향했고, "그만 좀 일어나요."라며 의식이 없는 진도현에게 부탁했다.

이때 진도현의 손가락이 움직였고 무궁화의 손을 잡은 진도현은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건가, 내 앞에 당신이 있다니"라며 반갑게 무궁화를 맞이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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