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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신예’ 더 라즈, 오늘(28일) 신곡 ‘바이바이’ 발표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3인조 밴드 더 라즈(사진=유어썸머)
▲3인조 밴드 더 라즈(사진=유어썸머)
3인조 밴드 더 라즈가 신곡을 발표했다.

더라즈는 28일 정오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바이 바이(Bye Bye)’를 공개했다. 앞서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통해 공개했던 동명의 히든트랙을 새롭게 편곡한 버전이다.

‘바이바이’는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모타운 스타일 의 노래로, 레트로한 기타와 스트링 사운드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네이버 뮤직 히든트랙 측은 녹음, 믹싱, 마스터링 및 라이브 클립 제작에 지원을 보탰다.

한편 더라즈는 프로듀서 싸이져, 와이닉, 보컬 김기범으로 구성된 팀으로 실력파 신인 뮤지션을 소개하는 네이버뮤직의 ‘히든트랙’에서 5월의 뮤지션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키맨 김형석 PD의 선택을 받아 ‘바이바이’를 작업, V라이브를 통해 작업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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