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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슬기로운감빵생활'·스튜디오드래곤 상장 주목-현대차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CJ E&M)
▲(사진=CJ E&M)

현대차투자증권이 CJ E&M의 4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1485.2% 상승한 299억 원을 예측하며 목표가 9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황성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CJ E&M은 TV콘텐츠 흥행, 이에 따른 광고매출 증대 뿐 아니라 디지털 최적화 콘텐츠 발굴과 해외 진출로 새로운 개척에 역점을 기울여 왔다. 이런 노력들이 서서히 실적에도 반영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1% 증가한 4132억 원, 영업이익은 499.5% 오른 183억 원을 전망했다.

4분기에는 '응답하라' 시리즈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비롯해 '이번생은 처음이라', '부암동 복수자들', '변혁의 사랑' 등 tvN 드라마 신작들이 대거 방영 예정된 만큼 영업이익 호조세가 이어지리란 관측이다.

황 연구원은 "TV방송광고 성수기 효과, 지상파 파업 영향 및 드라마 시간대 변경으로 월화, 수목드라마 벨트가 오후 9시 30분으로 이동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1월 상장 예정인 드라마 제작 전문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상장도 중요 모멘텀으로 꼽았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2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해 CJ E&M 계열 채널은 물론 지상파에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223억 원, 순이익은 124억 원을 기록하면서 9월 14일 코스닥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황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의 공모가에 대해 다소간의 논란은 상존한다"면서도 "최근 공급자 중심 시장으로 변모하는 드라마 영역에서 작가, 제작진 중심의 접근이라는 전략을 통해 드라마 제작사로서 입지를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튜디오드래곤 상장이 CJ E&M 기업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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