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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비주의, 예능으로 푼다…'YG전자' 예고

[비즈엔터 김소연 기자]

▲(사진='YG전자' 티저 영상 캡처)
▲(사진='YG전자' 티저 영상 캡처)

YG엔터테인먼트가 자발적으로 민낯을 공개하고, 시트콤 접수에 나섰다.

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새 시트콤 'YG전자' 2차 예고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대거 등장하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말해 눈길을 끈다.

'YG전자'는 YG전략자료실의 약자다. YG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실제 일어나는 일을 각색한 시트콤으로 1차 예고부터 양현석 프로듀서를 비롯해 소속 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믹스나인'과 함께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제작사' YG엔터테인먼트의 능력을 보여줄 프로그램으로 꼽히고 있다.

2차 영상에는 에픽하이, 오상진이 새롭게 가세했다. 에픽하이는 "1차 예고편에 우리가 없다"며 소외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던 SNS사건, 지난해 해체된 2NE1 등도 언급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양현석 회장은 "조만간 한 번 만날게"라고 했고, 곧바로 에픽하이가 "박봄이 나온다고?"라며 놀라는 표정을 담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YG 소속 배우' 수식어를 달고 인터뷰에 응한 오상진은 일에 대한 의욕을 보였고, 승리는 "오상진이 YG야?"라고 놀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YG 내부고발자'를 자처했던 이재진은 "이야기할 것이 엄청 많은데 방법을 찾고 있다. 한 방에 보내 버리려고 한다"는 시한폭탄 발언으로, 저격 대상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영상 말미에 '본 게시물은 기획사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라는 글귀처럼, 민감했던 YG 이슈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입을 통해 직접 언급됐다. 각종 논란에 정공법을 택한 'YG전자'의 과감한 설정 아래 펼쳐질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이 기대를 불러모은다.

'YG전자'는 Mnet '음악의신', '방송의 적' 등 비주류 감성과 B급 유머를 뛰어넘는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던 박준수 PD가 YG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처음으로 내놓는 작품이다. 아직 방송사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12월 방송을 예고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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