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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nd BIFF] 나카야마 미호 "韓日감독 차이? 촬영법에서 크게 다르다"

[비즈엔터 김예슬 기자]

▲나카야마 미호, 문소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나카야마 미호, 문소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감독과 작업한 소감에 대해 밝혔다.

13일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의 오픈토크 '여배우, 여배우를 만나다'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문소리와 나카야마 미호 등이 참석했다.

나카야마 미호의 부산국제영화제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영화 '나비잠'을 통해 한국을 찾게 됐다. 그런 만큼 남다른 감회를 밝히며 한국 팬들에 첫 인사를 전했다.

나카야마 미호가 김재욱과 함께 한 영화 '나비잠'(감독 정재은)은 인기를 끌고 있는 50대 인기작가가 한국 유학생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한일 동시 개봉 또한 예정돼 있다. 나카야마 미호에게 있어 '나비잠'은 2010년 개봉작 '사요나라 이츠카'(감독 이재한) 이후 한국 감독과 작업한 두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나카야마 미호는 한국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촬영법과 촬영하는 방식이 일본 감독과 매우 다르다"고 평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이번 촬영은 도쿄 근교에서 진행됐다. 스태프 분들도 다 일본 분이었다"면서 "그 안에서 본인이 하고자 하는 걸 열심히 찾아가는 감독님의 모습에 많은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재은 감독님과는 통역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니 시차가 생기곤 했다. 하지만 현장에서의 흐름과 기운차게 만드는 분위기가 있었다. 감독님이 밝기도 해서 현장의 분위기만으로도 소통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며 호흡을 긍정적으로 평했다.

나카야마 미호는 또 "지금 내 삶은 인생 전체로 봤을 때 3회전 정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나이를 먹을수록 깊이를 더해가는 배우로 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향후 활동에 대해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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