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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in 피지’ 에이프릴 채경, 40M 폭포 경험 “행복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정글의법칙' 286회 캡처(사진=SBS)
▲'정글의법칙' 286회 캡처(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에이프릴 채경이 40M 폭포를 경험한 후기를 전했다.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피지' 네번째 이야기에서는 에이프릴 채경, NCT 재현, 추성훈, 노우진이 영화 '아나콘다2'에서 등장한 나부아강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을 시작으로 노우진, 채경과 재현이 차례로 40M 폭포수를 직접 맞아보는 경험을 했다.

채경은 수압에 밀려 주춤하면서도 재현의 도움으로 폭포수를 경험한 후 미소를 보였다. 그는 이후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더라.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 생각 안 들고 행복하더라"며 후기를 전했다.

채경을 비롯한 네 명은 행복한 시간을 보낸 뒤 본격적으로 돌 위에 집을 짓고 생존지를 결정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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