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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8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11월 새 싱글 발매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구구단이 11월 8일 컴백한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7일 “구구단이 새 싱글을 발표한다”고 알리며 “구구단은 신곡을 통해 독특한 매력과 색다른 변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구단의 완전체 컴백은 올해 2월 두 번재 미니음반 ‘액트 투 나르시스(Act.2 Narcissus)’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적지 않은 공백을 가진 만큼 신곡을 통해 신선한 분위기와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작업에 매진 중이라는 전언이다.

앞서 구구단은 유닛그룹 오구오구 활동 및 연기 등 개인 활동을 통해 다방면에서 활약해 왔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해외 활동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구구단은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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