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라효진 기자]
(사진=홍수현 인스타그램)
‘도시어부’ 시청률이 소폭 떨어졌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의 시청률은 2.6%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에는 태어나서 처음 낚싯대를 잡는다는 배우 홍수현이 등장해 초보답지 않은 놀라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부터 20일 오전 현재까지 방송에서 보여 준 홍수현의 활약상이 줄곧 회자되고 있으나, 이 화제성이 시청률로 이어지지는 않은 모양새다. 이날 ‘도시어부’의 시청률은 지난 방송분 3.0%보다 0.4%p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