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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父 고향 울릉도 방문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미운우리새끼' 캡처(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아버지의 고향인 울릉도를 찾았다.

22일 오후 방송될 SBS '미운우리새끼' 59회에서는 박수홍이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 고향인 울릉도를 방문해 흥겨운 모습을 전한다.

박수홍 아버지는 "60년 지났지"라며 고향 울릉도를 찾은 소감을 아들에게 말하고 지인을 만나 손을 잡는 등 반가워했다.

또한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나"라며 울릉도 사람들과 잔치를 벌이고 노래를 불러 흥 넘치는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울릉도를 찾은 박수홍, 그리고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는 22일 오후 9시 15분 '미운우리새끼' 59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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