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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오경, ‘우생순’ 실화 전해 “위로받을 사람 없어 눈물”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불타는청춘' 임오경(사진=SBS)
▲'불타는청춘' 임오경(사진=SBS)

'불타는 청춘' 임오경이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우생순)'으로 잘 알려진 아테네 올림픽 당시를 떠올렸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임오경이 출연해 인생사를 전했다.

임오경은 이날 방송에서 출산 후 34살의 나이로 합류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핸드볼 국가대표 당시 상황을 말했다.

임오경은 "올림픽 출전하기 열흘 전 발을 다쳤다. 힘들었던 마지막 국가대표 생활이었는데 그런 절차를 밟아서 마지막(아테네 올림픽 결승전)7m 스로까지 가서 맏언니, 최고참인 내가 실수를 했을 때 위로받을 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눈물을 흘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며칠 지나고 나니 다른 아이였으면 못 이겨냈을텐데 생각되더라. 내가 실수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있었다. 팀 운동하면서 그런 감정이 많았던 것 같다"고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이야기를 털어놨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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